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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25명ㆍ국내발생 509명... “감염재생산지수 1미만 유지”
신규확진 525명ㆍ국내발생 509명... “감염재생산지수 1미만 유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07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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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서 있다. (사진=뉴시스)
6일 서울 시내 한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서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어린이날 연휴 영향이 일부 이어지면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509명까지 감소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대부분 1이상을 유지했던 4월에 비하여 5월 첫째주에는 1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도 전날 562명 보다 53명이 감소한 509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36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325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35명, 경남 30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전남·경북·제주 각 12명, 대구 9명, 강원·충남 각 8명, 대전 7명, 전북 6명, 충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이중 내국인과 외국인은 각각 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186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8%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8162명으로 이중 위·중증 환자는 162명이다.

홍 직무대행은 “일일 확진자수 진폭이 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감소 트렌드 또는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다행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5월초부터 집단감염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긴장과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며 “확진자 감축의 가장 강력한 해법은 적극적인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철저한 방역 및 준수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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