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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접종 70대 노인 사망…'오한·구토 이상증세 보여'
화이자 접종 70대 노인 사망…'오한·구토 이상증세 보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5.0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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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70대 노인이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에 거주하는 A(70대)씨가 이날 오전 0시 6분께 서울 구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 도중 숨졌다.

A씨는 지난달 19일 강화군 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 후 오한과 구토 증상으로 인천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A씨의 증세가 악화되자, 가족들은 서울 구로구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전원시켜 치료를 받았다.

유가족들은 "A씨가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것"이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의 요청대로 A씨의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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