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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방운영 ‘사업비’ 100만원 지원... "공예 체험 활성화"
마포구, 공방운영 ‘사업비’ 100만원 지원... "공예 체험 활성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07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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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예센터 도자 워크샵 활동모습
마포공예센터 도자 워크샵 활동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 내 공방을 대상으로 ‘사업비’ 1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구는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원을 통해 공방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방 이용 구민에게는 공예체험 문화를 활성화 한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 사업은 마포구가 주관하고 (사)일상예술창작센터가 운영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차로 15개소의 공방을 선정해 1개소 당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공방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각 공방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에 도움을 줬다.

구 관계자는 “공방에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방을 이용하는 구민에게는 수강료 지원으로 공예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차 모집은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25개소의 공방을 모집할 예정이며 1개소 당 사업비 100만원을 직접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로 사용 가능한 예산 항목은 ▲공방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구입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자의 수강료 ▲공방 홍보비 등이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공고일 기준(2021년 4월14일자) 마포구에 공방을 운영 중인 업체여야 한다.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프로그램 운영 계획서, 지원금 사용계획서, 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마포공예센터 전자메일(mapocc2020@gmail.com)로 오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마포공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신청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공방을 선정하게 되며 5월 중 마포공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공방이 공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에 소재한 300여개소의 공방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공예산업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구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방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공예 체험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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