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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文 정부 출범 4년, 다하지 못한 것 새롭게 할 책임 있어"
이낙연 "文 정부 출범 4년, 다하지 못한 것 새롭게 할 책임 있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5.08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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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8일 "문재인 정부가 다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해야 할 책임이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지 조직 '신복지 광주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열화와 같은 기대를 안고 출범한 지 4년 넘었다. 그동안 한 일이 적지 않지만 아픈 손가락 두 개는 청년과 지방이다"고 말했다.

이어 "출범 초기부터 2년 7개월 총리로 일한 공동 책임자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책임 없다 못 한다"며 "이제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민주당 이낙연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4월 7일 재·보궐 선거에 대해 "냉담한 선거였다. 유권자 보기가 두려웠다"며 "결과는 더 두려웠다. 반성 겸해 한 달 잠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지지 조직을 창립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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