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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정빈 VS 키움 김정인, KBO 리그 사상 첫 ‘형제 선발 맞대결’..형 판정승
SSG 김정빈 VS 키움 김정인, KBO 리그 사상 첫 ‘형제 선발 맞대결’..형 판정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5.10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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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SSG 랜더스 투수 김정빈과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정인 형제가 KBO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형제는 지난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에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형인 김정빈은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동생 김정인은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사상 첫 형제간 선발 맞대결은 SSG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하며 형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밖에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는 1승1패로 끝났다. 1차전은 LG의 11-1 대승으로, 2차전은 한화가 5-4로 신승을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으며, 특히 두산의 선발 투수 유희관은 개인 통산 99승을 달성해 100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놨다.

또 KT 위즈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에 9-5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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