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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 극복’ 공유사업 공모... 최대 500만원 지원
마포구, ‘코로나 극복’ 공유사업 공모... 최대 500만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0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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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민간영역의 공유 활동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섰다.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공유 사업을 집중 지원해 사회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선정된 공유사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총 2000만원 규모로 지정분야와 자유분야로 나눠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먼지 지정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사업이다.

자유분야로는 ▲물건 공유사업 ▲유휴공간(빈집, 빈사무실, 빈주차장 등)을 활용한 공간 공유사업 ▲재능·지식·경험 공유 사업 ▲학교 연계 공유사업 등 기타 공유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는 한 사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 및 생활권을 가진 3인 이상의 주민모임, 공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마포구 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응모희망자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psunnice@map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타당성과 공유촉진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7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마포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공유사업에는 공유텃밭, 공유부엌 사업 등 총 5개의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육,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키트배달 등 다양한 언택트 사업을 추진, 실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유촉진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영역의 자발적인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기업·단체·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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