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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1차 전수검사 8명 ‘양성’... “2차 검사 중”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1차 전수검사 8명 ‘양성’... “2차 검사 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0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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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량진수산시장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1차로 근무자 2684명(100%)에 대한 1차 전수검사가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조사에서는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676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일 노량진수산시장 근무자에 대한 1차 전수검사를 지난주 모두 완료하고, 현재 2차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지난달 30일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한 가운데 지난 7일까지 수산시장 내 근무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일 1명 ▲2일 2명 ▲3일 1명 ▲4일 2명 ▲5일 1명 등 총 8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잠복기 등을 고려해 1차 검사를 마친 수산시장 근무자 전원(2676명)에 대한 2차 검사를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2차 검사는 우선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인근 점포 15개소의 근무자 46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실시됐으며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근무자(2630명)에 대해서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일부터 ▲질병관리청 ▲서울시 ▲동작구 등 관계기관합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난 4월24일부터 5월 4일까지 기간 동안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의 검사를 안내하는 내용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동작구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집단감염 및 2차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4월 24일부터 5월 4일까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분들께서는 즉시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받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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