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중구공단, ‘PC장비’ 42대 기증... 2017년부터 총 248대 전달
중구공단, ‘PC장비’ 42대 기증... 2017년부터 총 248대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4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보화 소외계층 사랑의 PC전달
정보화 소외계층 사랑의 PC전달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PC장비 부족으로 비대면 원격수업 등을 추진하지 못하는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해 'PC장비‘ 42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IT복지진흥원(원장 정일섭) ‘사랑의 PC보내기 사업’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은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PC를 보급해 정보격차 해소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PC 장비를 지원해 올해로 세 번째 참여로 올해 42대를 포함해 총 248대를 기증하게 됐다.

한편 공단이 이번에 기증한 PC는 내용연수 경과 및 노후화로 인해 2021년 불용 결정된 PC, 모니터 등이다.

한국IT복지진흥원에 전달된 전자기기는 수리 및 재정비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계층에 기증될 예정이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원격수업 등 PC장비 필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 활동이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