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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81명... 수도권 66.1%, 순천ㆍ광양 거리두기 격상
신규확진 681명... 수도권 66.1%, 순천ㆍ광양 거리두기 격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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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벌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벌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으로 3일만에 6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수도권의 집중현상이 높고 지역에서도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다 5월 가정의 달 관련 이동ㆍ접촉 등도 겹쳐 재확산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순천 나이트클럽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이날도 곡성에서 2명, 광양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기도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8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3~1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이틀간 코로나19 진단 검사량은 각각 8만5838건, 8만3796건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1명으로 전날 729명보다 68명이 감소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90.9명으로 직전 1주간 565.2명보다 대폭 증가한 상태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만 437명이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66.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1명, 경남 38명, 전남 26명, 울산 22명, 경북 19명, 제주 14명, 강원 12명, 광주와 대전, 충남과 전북 각각 10명, 충북 5명, 대구 4명, 세종 3명 등 224명(33.9%)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9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5%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7883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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