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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해직교사 복직'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에 "유감"
이낙연, '해직교사 복직'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에 "유감"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5.15 2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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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호 수사' 대상으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을 선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출범한 공수처의 1호 수사가 해직교사 특채라니 뜻밖이다"라며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길 바랐던 국민의 기대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미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전국의 시도 교육청이 교육공무원의 특별채용을 실시해 왔다"며 "국회와 정부는 해직 교사 복직에 관한 제도개선을 논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도 바로 형사처벌에 들어가기보다 제도개선 논의를 기다려 보는 것이 온당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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