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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군 전력 강화 훈련 비난 "평화·안정 파괴 자인"
북한, 한국군 전력 강화 훈련 비난 "평화·안정 파괴 자인"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5.16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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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북한이 합동참모본부의 '2021년 화랑훈련'과 공군의 한미 연합 공수화물 훈련에 대해 비난하고 나섰다.

16일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물불을 모르고 헤덤벼치는 남조선군부' 제목의 기사에서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한국군의) 전력화 움직임과 군사 훈련들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흉계에 따른 것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 반도의 긴장 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극도의 전쟁열을 고취하는 남조선 군부의 호전적 망동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 저들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세를 부린다고 상전의 전쟁하수인의 가련한 신세가 달라질 수 없으며 동족 대결에 피눈이 되어 날뛸수록 오히려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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