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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연 강남구의원 “도시관리공단, 세곡동 새 청사 이전 촉구”
허주연 강남구의원 “도시관리공단, 세곡동 새 청사 이전 촉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7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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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연 의원
허주연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도시관리공단’과 ‘강남문화재단’을 세곡동에 새로 들어설 공공청사로의 이전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됐다.

현재 ‘강남도시관리공단’은 노인종합복지관에, ‘강남문화재단’은 보건소와 함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이 새 공공청사로 이전하게 되면 ‘노인종합복지관’과 ‘보건소’가 그 기능에 맞게 100% 활용돼 구민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남구의회 허주연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허 의원은 “이번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세곡동512에 ‘세곡지구 공공청사’가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며 “건축물의 규모는 연면적 1,038평에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다함께 키움센터, 강남구 청소년쉼터, 강남구 환경교육센터 등이 입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계획이다”며 “근방 700m 안에 세곡동 550번지에 들어설 문화복합시설 또한 조금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집행부에서는 구체적인 용도를 세심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청사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서 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상주한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강남구보건소’에 상주한 <강남문화재단>을 새로 들어설 세곡동 512번지 공공청사로 이전할 것을 검토하여 주시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현재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지상6층 규모의 시설에 4층, 5층 단 두 개의 층을 사용하고 있다”며 “여기에 강남구도시관리공단도 2층, 3층의 공간을 사용하고 있어 거의 공단과 복지관이 비등한 수준으로 공동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6년 이후 최근 5년간 강남구의 65세 이상 인구수는 강남구의 전체 인구수 대비 10.5%에서 최근 14.2%까지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구에서도 향후 몇 년 내 노인복지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질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인종합복지관 내 도시관리공단을 타 공공청사로 이전함으로써 노인종합복지관을 온전히 어르신들이 사용 하실 수 있도록 세곡동 512번지 활용에 대해 집행부에서 검토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의원은 “보건소도 보건소의 기능을 더 보강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나아가 유사 전염병으로부터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는 보건소로 만들어 달라”며 “이런 유사 사례도 적극 검토해 우리 구가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유 행정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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