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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이자 43만8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19일 화이자 43만8000회분 인천공항 도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18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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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9일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현재까지 화이자 백신은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회분 중 368만8000회분이 도입 완료된 상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시35분께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만80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으며 앞서 지난 12일에도 43만8000회분이 공급된 바 있다.

월별로는 5월 175만회분, 6월 325만회분이 들어오기로 계획이 잡힌 상태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17일 화이자 백신과 관련해 한 달까지 일반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고 발표하면서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대량 접종의 가능성도 점쳐진다.

기존에는 해동된 백신에 한해서만 5일까지 해당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화이자 백신의 유통·보관에 관한 기간 연장은 제약사 신청에 따라서 식약처 허가변경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2~8℃에서 5일(보관)을 31일로 연장하는 부분은 제약사 신청에 따라서 허가 변경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가가 변경되면 화이자 백신의 유통이나 보관에 있어서 탄력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화이자 백신이 대량으로 들어와 많은 국민에게 예방접종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센터 외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접종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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