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생체정보 인증 항공기 탑승 지원
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생체정보 인증 항공기 탑승 지원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5.18 22: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NH농협은행
사진출처=NH농협은행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NH농협은행은 한국공항공사와 금융권 최초로 생체정보 공동활용 협약을 맺고 지난 17일부터 신분증 확인 없이 생체정보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공동활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생체정보 등록은 공항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공동활용 서비스로 농협은행에 손바닥 생체정보를 등록한 고객이면 공항(국내선 김포, 김해, 제주)에서 별도의 생체정보 등록과 신분증 확인과정 없이 생체정보를 인증해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를 통해 손바닥 생체정보를 등록하고 'NH스마트뱅킹'에 가입한 후 한국공항공사의 ‘스마트공항 가이드’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개인고객(미성년자, 외국인, 국내비거주자 제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에서 통장, 신분증,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을 인증해 출금, 해지, 잔액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치킨 모바일쿠폰을 제공하고 50만번째 가입고객에게 농산물상품권 100만원권, 49만9999번째, 50만1번째 가입고객에게는 각각 행운의 황금열쇠(1돈)를 증정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선보인 이번 서비스가 이업종간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금융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