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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7일부터 KT·LGU+와 ‘보이는 컬러링’ 공동 서비스 시작
SKT, 27일부터 KT·LGU+와 ‘보이는 컬러링’ 공동 서비스 시작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1.05.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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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KT, LG U+와 손잡고 ‘V 컬러링’의 이통 3사 공동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24일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이는 컬러링(V 컬러링)’을 최초로 선보인 후, 2021년 1월 22일 KT 고객들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LG U+ 고객들도 V 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V 컬러링은 본인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에게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전화 연결 시 특정 음악이나 소리를 제공하는 ‘통화 연결음’에서 짧은 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현재 V 컬러링의 가입자는 150만 명 수준이고, 콘텐츠 누적 뷰 2억4000만 건에 달한다.

27일부터는 LG U+ 고객들도 V 컬러링 전용 앱을 설치하고 서비스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 20, S20, S21(OEM 단말) 사용자들부터 단말 업데이트를 통해 발신 시 V 컬러링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차츰 대상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다.

5G 및 LTE 가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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