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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02명ㆍ국내발생 581명... 평일 검사 10주만에 ‘최소’
신규확진 602명ㆍ국내발생 581명... 평일 검사 10주만에 ‘최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6.09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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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강북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예상대로 다시 600명 대로 증가했다.

주말 검사자 수가 반영 시 400명대이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 600~700명 대로 증가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도 역시 하루 사이 150명 가까이 급증했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자가 반영된 지난 3월31일(506명) 이후 10주만에 최소 규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0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1명으로 전날 435명보다 146명이 증가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약 583.1명으로 직전 1주 524.9명보다 60명 가까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1명, 경기 155명, 인천 21등 수도권에서 357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39명, 대구 44명, 대전 25명, 부산 14명, 전남 6명, 제주 6명, 충북 23명, 경북 12명, 강원 29명, 울산 6명, 충남 3명, 전북 6명, 광주 7명, 세종 3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97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36%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754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46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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