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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이 정책이 됩니다”... 중구,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여러분의 생각이 정책이 됩니다”... 중구, 구민 아이디어 공모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6.09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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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정책과 해법을 찾기 위해 구민이 직접 제안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생활에서 나온 주민 아이디어로 흥미로운 정책 콘텐츠를 발굴해 실제 정책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집에서 콩나물을 키워 기부, 비대면 콘텐츠 축제, 침체된 전통시장 비대면(언택트) 판매 등 모두 중구민의 아이디어 덕분이었다.

이번 공모에서 △복지 △교육·문화 △주거 안전 △환경 총 네 분야로 나누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는다.

이외에도 중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창의 아이디어라면 모두 제안 받을 예정이다.

중구민이나 중구 소재 직장·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오프라인 접수를 위해서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작성해 중구청 1층 민원실 앞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중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구글폼 및 QR코드를 통한 아이디어 제안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접수된 창의 아이디어는 △창의성 △효과성 △경제성 △실시 가능성 △장애요소를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2021년에는 시상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베스트상 5명에게는 각 20만 원, 참신상 10명은 각 10만 원, 반짝상 20명은 각 5만 원, 고뇌상 120명에게는 각 1만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선정 결과는 7월경 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크고 작은 생각들이 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중구민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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