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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성 1인가구 ‘안심홈 3종세트’ 지원 신청... 7월30일까지
중구, 여성 1인가구 ‘안심홈 3종세트’ 지원 신청... 7월30일까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6.15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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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보조키, 휴대용비상벨
왼쪽부터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보조키, 휴대용비상벨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혼자 사는 여성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안심홈 3종세트’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8년 통계청 기준 중구는 서울시 일반가구 수 대비 여성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관악구와 마포구와 함께 TOP3로 뽑힌 바 있다.

구가 지원하는 ‘안심홈 3종세트’는 ▲스마트 초인종(스마트폰과 연계하여 현관문 앞의 상황 확인) ▲현관문 보조키(이중잠금 안전장치) ▲휴대용 비상벨(경보음, 비상메시지 전송) 등이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및 한부모가구 중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거주자다. 신청자는 3종세트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30일까지며,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이메일(hi@jgwoman@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8월 중 신청자의 주거형태와 안전취약여부를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9월부터 설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여성보육과 또는 중구여성플라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안심홈 3종세트 지원 외에도, 관내 취약지역 여성1인 운영점포 대상으로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에 있다.

또한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택배함, 지역내 편의점에 지정된 안심지킴이집 운영, 귀갓길 보조조명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최근 여성대상 범죄의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안심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안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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