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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국내 증권사 최초 베트남 여신전문사 김치본드 발행 단독 주관
신한금융투자, 국내 증권사 최초 베트남 여신전문사 김치본드 발행 단독 주관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06.15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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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여신전문회사의 김치본드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하는 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기업인 Mirae Asset Finance Company(Vietnam) Limited(이하 MAFC)의 3000만달러(한화 약 339억원) 규모 2년 만기 김치본드 발행 주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치본드 발행회사인 MAFC는 미래에셋캐피탈 지분 100%로 설립된 베트남 여신전문회사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하며 베트남 소비자금융업 5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여전업에서 여전사 최초 김치본드를 발행하며 명실상부한 동남아 IB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상징적인 트렉레코드를 추가하게 됐다"면서 "더불어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현지 법인은 향후 베트남 내에서 더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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