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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7명... ‘7월 사적모임 8명까지’
신규확진 357명... ‘7월 사적모임 8명까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6.2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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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채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등포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채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도 4개월여 만에 가장 적은 317명이다.

정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가운데 사적모임도 기존 4명에서 8명까지 완화될 예정이다.

다만 수도권의 경우 2주간 6명까지 허용하는 이행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식당이나 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 제한도 기존 10시에서 12시까지 늦춘다.

비수도권의 경우 이번 주 감염 양상을 분석해 1단계 적용 여부나 시점을 정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7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9일과 20일 이틀간 검사 결과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7명으로 지난 2월22일 313명 이후 119일만에 최소 규모다.

이에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32.7명으로 직전 1주간 약 493.4명보다 60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88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에서 22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6명, 대전 14명, 충남과 부산 각각 11명, 전남과 경남 각각 10명, 강원 7명, 경북 6명, 전북 3명, 제주와 충북, 세종 각각 2명, 광주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0명으로 이중 내국인은 27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0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32%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6234명으로 이중 위·중증 환자는 137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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