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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랍에미리트 문화교류의 해 맞아 ‘Starters 2.0 Travelling through Food’ 개최
한국-아랍에미리트 문화교류의 해 맞아 ‘Starters 2.0 Travelling through Food’ 개최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1.06.22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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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전시회 ‘Starters 2.0 Travelling through Food’
온·오프라인 전시회 ‘Starters 2.0 Travelling through Food’

[한강타임즈 박수빈 기자] ‘2020-2021 한국-아랍에미리트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온·오프라인 전시회 ‘Starters 2.0 Travelling through Food’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2020-2021 한국-아랍에미리트 상호 문화교류의 해(이하 상호문화교류의해)’ 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전시에는 국내 디자인 교육기관‘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와 아랍에미리트 교육기관 '피크라(Fikra)'가 사업에 참여했다.

행사는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수교 40주년을 맞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양국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를 ‘상호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였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행사가 연기되어 관련 프로그램을 금번 진행하게 됐다. 해당 사항은 ‘한국, 아랍에미리트 온라인전시’와 ‘비대면 교육 및 교류’를 통해 이어왔다.

한국국제교류진흥원은 지난 4월 ‘2021 신진예술가 교류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의 예술가를 각 6명씩 선발해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후 양국의 음식을 매개로 교류를 이어오며 문화적 특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진행했고,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총 12개의 결과물은 웹사이트를 통해 6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1년 간 개최 예정이며, 6월22일~30일까지는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에서 오프라인 전시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줌을 통한 비대면 워크숍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업물과 경험들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총 7회 개최, 양국의 디자인 현장과 동향, 문화의 공통점 및 차이점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등 양국의 예술가들이 상호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한국과 아랍에미리트는 '2020-2021 상호문화교류의 해>와 올해 수교 41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해  ‘악단광칠’ 공연, ‘알 부르다 기금(Al Burda Endowment): 이슬람 예술 가상현실(VR) 전시’ 에 이어, 올해 4월 진행된 ‘한국-아랍에미리트 축제(KOREA-UAE FESTIVAL)’ 까지 다양하고 활발한 문화교류로 양국의 문화협력을 강화하였다. 

양국 신진 예술가 전시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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