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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재활용처리’ 개선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
남양주시의회, ‘재활용처리’ 개선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19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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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이 재활용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남양주시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이 재활용 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쓰레기 감축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양주시의회가 이를 어떻게 남양주시에 정착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연구용역에 착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남양주시의회 시의회 소회의실에서는 의원연구단체인 ‘남양주시 재활용 가능자원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전반적인 재활용처리체계에 대한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용역수행업체는 연구모임 의원들과 함께 현장방문, 토론회 실시를 비롯해 지역사회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남양주시의 특성에 맞는 재활용 선별처리시스템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의원 연구모임 전용균 대표의원은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쓰레기 감축은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이를 위해 우리시 인구증가와 쓰레기 배출량 규모에 맞는 재활용처리체계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 재활용가능자원 재활용처리체계 개선 연구모임’은 지난 4월 시의회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시민 복지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과제로 인정받아 연구단체로 선정됐다.

연구모임에는 전용균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현택, 이창희, 백선아, 김지훈, 이상기, 신민철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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