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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상태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 300만 콜 돌파
SKT,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상태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 300만 콜 돌파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1.07.19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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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자사 AI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이 300만 콜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정식 서비스 개시한 후 꾸준히 협약 지자체를 늘려간 결과로 해당 기간 ‘누구 케어콜’은 약 27만 명의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자를 대상으로 약 3만3000시간의 통화기록을 달성했다.

누구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로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 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SKT는 서울시 25개 구를 비롯해 총 53개 기관과 ‘누구 케어콜’을 서비스 중이며 이를 통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약 85% 줄였다.

또 SKT는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전화로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도 운영하고 있다.

SKT 관계자는 "‘누구 케어콜’과 ‘누구 백신 케어콜’을 협약 지자체에 전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당장의 이득보다는 사회적 기여를 우선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한편, SKT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독거노인을 위한 AI 전화 모니터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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