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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배장근 세무사의 '정책자금연구' 출간
도서 배장근 세무사의 '정책자금연구' 출간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1.07.2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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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농림수산업신용보증기금 등 정책자금 총망라
도서 '배장근 세무사의 정책자금연구'
도서 '배장근 세무사의 정책자금연구'

 

[한강타임즈] 중소기업 자금 운영을 위한 실무총서 '정책자금연구'가 출간됐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약 350만 개의 중소기업이 운영중이며 약 1,500만 명이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이만큼 중소기업은 대한민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제의 주체이자 국가 경제의 근간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낙수효과는 실제 경제에서는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이 이론과 실질을 통해 입증되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 중심의 국가로의 탈바꿈을 시도중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현실은 너무도 열악하기에 이를 직시하고, 정부에서는 이전보다 공격적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인건비보조, 4대보험료보조, 중소기업취업자에 대한 세금혜택, 중소기업에 대한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정책지원금, 정책보조금 등 중소기업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중 가장 직접적으로 중소기업이 혜택을 느끼는 것은 국가 정책자금대출이다.  

도서 '정책자금 연구'는 세무,경영 컨설팅 전문가인 배장근 세무사가 정리한 대한민국 정책자금의 전반 이해와 실제적인 활용을 위해 출간됐다. 뛰어난 아이템과 아이디어, 노력, 실력, 믿음직스런 동반자, 행운 등. 하지만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금이다. 쉽게 말해 세금은 벌어서 내면 된다. 소득세는 높은편이지만, 법인세는 실효세율이 7%대이다. 순이익을 1억 원으로 가정하면 법인세는 7%인 700만 원가량이다. 세금은 사후적인 문제이며, 현재도 수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금을 확보를 위해 고민중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지만 모든 자본주의 국가 중에서도 특히 대한민국은 돈으로 돈을 버는 경제구조를 가진 국가이다. 그 부족한 자금을 가장 혜택이 큰 국가정책자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면 중소기업의 성공 가능성은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이다.

책은 기업이 자금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국내의 모든 지원책을 온전히 담았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술보증,기술금융)',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울신용보증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산신용보증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 에서 진행하는 정책자금 보증 안내부터 지원내용 그리고 실제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또 재무비율 기본 용어해설 등 정보와 기업부설연구소나 전담부서 설립을 통한 추가 혜택에 대한 사항도 전한다. 

'정책자금연구'를 집필한 배장근 세무사는 단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중국에서 유학했다. 글로벌 세무업무를 주로 담당하던 그는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신용관리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 세무사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활용해야 할 정책 자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기관마다의 상이한 지원사항 등을 접하며 좌절하게 된다"라며 "책은 국내의 정책자금 관련 정보를 모두 담았기에 비즈니스 전개에 있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는 출간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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