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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김학범호, 충격패 딛고 루마니아에 4-0 대승..B조 선두 껑충
[도쿄올림픽] 김학범호, 충격패 딛고 루마니아에 4-0 대승..B조 선두 껑충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7.26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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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B조 최약체로 꼽히던 뉴질랜드에 충격패를 당했던 김학범호가 루마니아에 대승을 거두며 기사회생 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이강인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지난 22일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0-1로 충격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기며 골득실(+3) 차로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28일 치러지는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거두면 8강에 진출하게 되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 올림픽 남자 축구는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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