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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365명 또 월요일 기준 최다... 비수도권 확진 39.6%
신규확진 1365명 또 월요일 기준 최다... 비수도권 확진 39.6%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27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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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부산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26일 오전 부산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주 요일 단위 기준 최다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주말 검사량이 영향을 미치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 확진자 수가 모두 역대 최다 기록에 해당한다.

27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365명으로 월요일 기준으로는 직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 20일 0시 기준 1278명을 넘었다.

이에 지난주에는 주말 영향이 미치지 않는 수요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주 수요일 그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커진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6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1000명대 확진은 7일부터 21일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27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25명→1533명→1574명→1573명→1422명→1264명→1276명이다.

이에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481.0명으로 직전 주(1407.0명)보다 70명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49명, 경기 364명, 인천 58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60.4%인 771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85명, 대전 71명, 대구 66명, 부산 64명, 강원 60명, 충남 38명, 전북 30명, 광주 22명, 경북 20명, 전남과 제주 각각 15명, 충북 12명, 울산 5명, 세종 3명 등 총 505명이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39.6%를 차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87명 중 내국인은 40명, 외국인은 49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7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9%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만823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이 증가해 26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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