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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코로나19 선별검사’... 마포구, ‘QR 코드’ 활용 전자문진
‘빨라진 코로나19 선별검사’... 마포구, ‘QR 코드’ 활용 전자문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2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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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진표 작성을 위해 QR코드 찍는 모습
전자문진표 작성을 위해 QR코드 찍는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앞으로 개인 핸드폰으로 전자문진표를 작성해 코로나19 선별검사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작성 시스템을 도입 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하루 평균 1200명이 넘는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긴 대기시간으로 인해 생기는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존에 전별진료소 선별검사는 ‘대기–수기 문진표 작성–접수–검사’ 순의 4단계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도입 후에는 ‘대기(전자문진표 작성)–접수–검사’ 순의 3단계로 진행된다.

수기 문진표 작성 단계가 빠진 만큼 대기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었다.

아울러, 수기 문진표 작성 하는 동안 시민들 간 교차 감염 우려도 낮추게 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전자문진 시스템은 검사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비치된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 후, 직접 전자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그 후 검사 절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접수처에서 본인 여부 및 작성 내용을 확하고, 바코드를 출력해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선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신속하고 쾌적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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