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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백신 접종 첫날 ‘47만명’ 접종... 누적 1751만여명 1차 접종
50대 백신 접종 첫날 ‘47만명’ 접종... 누적 1751만여명 1차 접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7.27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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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55~59세 대상 대규모 접종이 시작된 어제 하루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61만7251명, 접종 완료자는 5만8218명으로 대폭 상승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751만6422명이다. (그래픽=뉴시스)
2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55~59세 대상 대규모 접종이 시작된 어제 하루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61만7251명, 접종 완료자는 5만8218명으로 대폭 상승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751만6422명이다. (그래픽=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55~59세 대상 대규모 백신 접종이 시작된 첫 날 하루 동안 47만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접종대상자의 13.3%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7일 오후 브리핑에서 “지난 26일 하루 55~59세 연령층 353만9075명 중 13.3%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50대를 포함한 전체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61만여명이 늘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751만6422명으로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34.1%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사람은 691만7391명으로 전 국민의 13.5%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수치다.

백신 종류별 1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740만명(85.4%), 화이자 34만1778명(77.4%), 모더나 27만4733명(10.7%)다.

위탁 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자는 7만402명이다. 이 중 민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당일 신속 예약자는 2만925명, 예비명단 접종자는 4만9477명이다.

당국은 9월까지 국민 3600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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