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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섹타나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진행
SPC그룹 섹타나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진행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08.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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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SPC그룹은 디지털 사업 전문 기업 섹타나인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ESG경영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으로부터 협업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과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섹타나인은 첫 프로젝트 주제를 '핀테크'로 정하고 지난달 27일과 30일 양일간 SPC그룹 매장 플랫폼 관련 사업 계획을 제안하는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데모데이는 핀테크 기업 보육 기관인 서울핀테크랩과 핀테크큐브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150여 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해 최종 선정된 15개 사가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섹타나인은 데모데이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 SPC그룹 차세대 POS(판매관리시스템) 개발을 섹타나인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유치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섹타나인은 SPC그룹의 푸드테크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핀테크, 빅데이터, 디지털마케팅,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출범한 섹타나인은 SPC그룹이 축적해온 플랫폼 비즈니스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 ICT 사업 인프라를 결집해 만든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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