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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교도소·부산교도소 확진자 발생…'교정시설 감염 이어져'
강원북부교도소·부산교도소 확진자 발생…'교정시설 감염 이어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8.04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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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강원북부교도소 직원 1명과 부산교도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북부교도소 직원은 지난 3일 인후통 증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강원북부교도소는 접촉 직원 29명과 수용자 26명을 격리 조치하고, 전 직원 및 수용자 500여명의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부산교도소 직원 1명은 병가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당국은 해당 직원이 지난달 23일 이후 출근하지 않아, 부산교도소와의 역학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 63명, 출소자 포함 수용자 1231명으로 누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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