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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 향해 "페미대장부 온다" 발언한 네티즌…'감사 착수'
안산 선수 향해 "페미대장부 온다" 발언한 네티즌…'감사 착수'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8.04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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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올림픽 3관왕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모교 교사를 사칭해 안산 선수를 '페미대장부'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한다.

4일 안산 선수의 모교인 문산초등학교 측은 "자체 조사결과 교직원과 학생들은 해당 글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외부인이 교직원을 사칭한 것으로 추정돼 광주시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안산 선수가 모교인 광주 문산초등학교를 방문할 당시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미대장부 안산 온다"라는 글과 함께 '안산(문산초 18회)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문산초 외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학교공무원'이냐는 댓글을 달자, 네티즌은 "교사"라고 답했다.

학교 관계자는 "외부인이 교사를 사칭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며 "학교 관계자들과는 무관한 글과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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