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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재용 가석방 심사... 이르면 오후 5시경 결정
오늘 이재용 가석방 심사... 이르면 오후 5시경 결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8.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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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적격 심사가 이날 오후 2시 열린다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적격 심사가 이날 오후 2시 열린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여부가 오늘 오후 결정된다.

이 부회장은 이날 가석방이 확정되면 오는 13일 즉시 석방되게 된다.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심사위)는 9일 오후 2시께 정부과천청사에서 심사위를 열고 8.15 가석방 심사를 진행한다.

심의위에서는 대상 명단을 검토한 뒤 재범 위험성과 범죄동기, 사회의 감정 등을 고려해 적격 여부를 과반수로 의결하게 된다.

이렇게 심사위가 대상 명단을 추리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결재로 최종 확정되게 된다.

이날 박 장관은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에게 “기다리지 않도록 결과를 속히 알려드리도록 하겠다”며 “(결과를) 알려드릴 때 제 입장도 같이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심사위 논의가 통상 3~4시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날 오후 5시 경에는 이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여부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이 부회장은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으로 지난달 말로 형기 60%를 채워 이번 심사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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