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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자치구 공동현안 4건 의결... “서울시 정식 건의”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자치구 공동현안 4건 의결... “서울시 정식 건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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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청장협의회 163차 정기회의 사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163차 정기회의 사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성 구로구청장)가 지난 8월 31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시와 함께 4건의 자치구 공동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논의된 자치구 공동현안은 ▲자치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지원 연장(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 시비 지원 요청(서대문구) ▲도로시설물 관리주체 및 안전대책 마련(양천구) ▲건강진단결과서 발급비용 예산지원 건의(강북구) 등 4건이다.

협의회는 이날 심의한 자치구 공동현안을 서울시에 정식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반면 서울시에서는 자치구 협조 사항으로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자치구 자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서울런’운영 안내 및 이용 협조 ▲자치구 코로나19 폐기물 처리지침 준수 ▲안심마을 보안관 시범사업 운영 ▲2022년 공공형 실내놀이터(키즈카페) 조성 신청 ▲2021년 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 등 모두 7건을 제안하고 자치구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또 각 자치구의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자치구 우수사례로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한 강제환기시스템 설치(광진구) △고용유지지원 및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저소득층 복지 정보 전달 사업(도봉구) △신기한 놀이터 조성사업, 장기 미해결 국․공유지 지상 노후건축물 정비 해소(서대문구) △환경불편 민원해소 365 기동반 편성·운영(강서구) △방역취약시설 선제검사 행정명령 확대 시행(동작구) △모바일 강남구청 ‘더강남’ 구축(강남구) 등 총 8건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 협의회장(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모두 24명의 구청장(부구청장 대리참석 5개구 포함)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회의 일정으로 불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신해 조인동 행정1부시장과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음 164차 정기회의는 오는 28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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