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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속도내나?... 여야, 협의체 구성 완료
‘언론중재법’ 속도내나?... 여야, 협의체 구성 완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7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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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대표단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의사일정 관련 협의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대표단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의사일정 관련 협의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27일 본회의에 상정을 위해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을 논의 할 ‘여야 8인 협의체’가 구성이 완료됐다.

‘언론중재법’ 협의체는 민주당 추천 의원 2명과 외부 전문가 2명, 국민의힘 추천 의원 2명과 외부 전문가 2명 등 8명이다.

앞서 민주당 측에서는 김종민 의원과 김용민 의원이 추천 된 바 있으며 이날 외부 전문가로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와 김필성 법무법인 가로수 변호사를 선정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최형두 의원과 전주혜 의원에 이어 문재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희석 전 환기정의워킹그룹(TJWG) 법률분석관을 추천했다.

앞으로 이들 8명은 26일까지 언론중재법을 둘러싼 최종 협의에 나서게 된다.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가짜뉴스피해구제법 관련 협의체에 민주당 전문가를 확정했다”며 “모두 관련법에 대한 전문성을 고려해 선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8인 구성을 완료한 만큼 여야는 협의체를 가동해 언론중재법 협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힘 측에 합류한 신 법률분석관의 경우 유엔에 언론중재법의 문제에 대해 탄원 서한을 보낸 인물로 27일 본회의 상정에 적잖은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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