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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났다" 노원구 아파트서 母子 숨진 채 발견
"살인 사건이 났다" 노원구 아파트서 母子 숨진 채 발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9.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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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아들과 노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9분께 "살인 사건이 났다"라는 50대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자와 80대 모친의 시신이 아파트 화단과 집 안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모친은 흉기에 의해 사망, 아들은 투신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인근 CCTV 자료 등을 토대로 유족과 주변 이웃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이들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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