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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연휴 이후 확진자 역대 최고치, 방역 매우 중요"
김부겸 "연휴 이후 확진자 역대 최고치, 방역 매우 중요"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9.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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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단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24일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동량이 늘면 확진자도 늘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확산세가 놀라우면서도 이러한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서 대단히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번 명절 대이동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내주까지의 방역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로 인해 다소 이완됐을 수 있는 방역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해달라"며 "방역이 안정적으로 관리되지 못한다면 단계적 일상 회복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층 원활해진 백신 공급 여건을 감안해 접종 간격을 단축시키는 방안을 조속히 논의해 확정해달라"며 "고령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계획도 신속히 구체화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우리 모두 함께 가야 일상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며 2.7%에 머물고 있는 미접종자 예약률을 언급하며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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