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주간시황] 시장점검과 대응전략
[주간시황] 시장점검과 대응전략
  • 정오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9.27 1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한강타임즈] 지난주 추석 연휴 기간동안 중국 헝다그룹의 파산설이 불거지며 글로벌 증시의 큰 변동이 있었다. 다행히 상해 증시가 연휴 막판 상승 마감했고, 환율도 1190원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금 안정을 찾으며 우리 시장도 큰 조정 없이 마감 했다. 우려했던 FOMC 회의에서도 미국의 테이퍼링 시점 논의, 기준금리 결정 등이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시장 흐름은 끝나지 않은 헝다 그룹 사태, 그럼에도 겁은 먹지 말자.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중국 광저우의 헝다그룹 관련해서 최근 뉴스로 많이 나와서 간단하게 정리한다.  중국에서 자산규모 5위, 아파트 개발 2위 규모의 부동산 특히, 아파트 개발 전문 회사이다. 부동산 호황과 맞물려 대규모 부채를 통한 개발과 외연 확장을 진행했는데 중국 정부에서 규제를 하면서 파산설이 불거진 것이다. 결국 핵심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서의 청산 과정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국 정부의 결정에 따라 금융시장은 단기는 충격이 불가피 하다. 그럼에도 빠른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그래서 10월 초 까지는 중국 발 변동성 확대, 그럼에도 지수는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을 시도하는 큰 박스권에서의 대응 권유한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흔들림에 휘말리지 않고, 뇌동매매를 피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성장 가능한 산업 군과 쎅터에 투자하는 것이다. 기본은 분할매수이고, 여유 자금은 최소 30%는 남겨두자. 그래야 시장이 급락했을 때 그 후 회복 과정에서 추가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전자, 2차전지, 철강이 최근에 한 번씩 움직임이 나왔고 외국인들의 수급이 들어오는 업종이다. 여기에 중국 석탄가격 상승에 따라 천연가스 가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유, 화학, 가스 관련 종목들도 단기로는 가능해 보인다.  중장기로 모아가는 업종으로는 철강, 2차전지 두 가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이 중에서 2차전지 관련해서는 생산, 공급, 유통, 재활용 이렇게 순환하며 종목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2차전지는 리튬 이온, 수소차 모두 해당하는데 이 중 배터리 재활용 관련 종목들은 지금도 접근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