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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1인 가구 복지정책’ 연구용역 착수
강북구의회, ‘1인 가구 복지정책’ 연구용역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08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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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가 1인가구 복지정책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강북구의회가 1인가구 복지정책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왼쪽부터) 이정석 부의장, 김미임 의원, 조윤섭 의원, 유인애 의원, 구본승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서울시 25개 각 자치구 마다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1인 가구 복지 정책에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1인 노인가구의 경우 질병, 빈곤, 외로움, 주거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면서 적극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에 강북구의회에서도 의원들이 ‘1인 가구를 위한 정책개발’ 연구모임을 구성해 지난 7일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의원 연구모임은 조윤섭 의원을 대표로 이정식, 구본승, 유인애, 김미임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에는 한국다문화사회연구소가 참여하며 이날 정창훈 대표가 연구에 관한 전반적인 일정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1인 가구가 직면하는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강북구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료 조사 및 현장 방문 ▲선행 연구 및 관련 계획 등 문헌 조사 ▲지역 1인 가구 설문조사 및 1인 가구 관련 단체 심층 면접조사 ▲인터넷, 현지답사 등을 통한 국내외 우수사례 발굴 ▲의원 및 연구수행 연구원 토론회 ▲담당 공무원 인터뷰 및 전문가 자문 등의 연구 방법을 제시했다.

한편, 연구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1월 중 연구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최종보고 및 용역결과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연구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조윤섭 의원은 “강북구 1인 가구 및 1인 노인가구의 복지정책 등 다양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해 바람직한 정책과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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