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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남양주시의원, “예술의 전당ㆍ아트센터 등 건립 필요”
이영환 남양주시의원, “예술의 전당ㆍ아트센터 등 건립 필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4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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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이영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남양주시의회 이영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양주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한 예술의 전당 및 아트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은 500석 미만의 다산아트홀 공연장과 전시 전용면적이 60평에 불과한 금곡동 아트센터 뿐인데 이마저도 아트센터는 폐쇄를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더구나 아트센터 폐쇄로 예총협회 사무실은 동반 폐쇄 위기에 놓인데다 남양주문화원은 새마을지회 건물에 더부살이로 임대해 운영 중에 있다는 어려움도 덧붙였다.

남양주시의회 이영환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14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이같이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당초 시에서 추진하던 ‘북부권역복합공연장’ 건립 사업은 진접 2지구 지정 및 왕숙 신도시 발표 등의 변화요인으로 사업대상지 재검토를 위해 타절 준공됐다”며 “이에 반해 우리 시보다 인구가 적은 인근 포천시와 구리시는 이미 대규모 문화예술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해 예술의 전당 및 아트센터 건립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에 이 위원장은 시의 도서관 추가 건립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나섰다.

이 위원장은 “시는 13개의 도서관이 있음에도 추가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와 충분한 소통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는 시민이 원하는 사업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투명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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