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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만취한 채 고속도로 운전하다 사고…'면허취소 수준'
현직 경찰관, 만취한 채 고속도로 운전하다 사고…'면허취소 수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0.18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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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경남에서 현직 경찰관이 만취한 채 고속도로를 달리다 사고를 냈다.

1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시께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 분기점 인근에서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고속도로 램프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경위가 운전하던 차량이 파손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경남에서 근무 중으로 부산에서 술을 마신 뒤 밀양에 있는 자신의 농장으로 가기 위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A 경위를 검찰에 송치하고 징계위를 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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