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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동해상 발사체 발사... 의도는?
北, 또 동해상 발사체 발사... 의도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19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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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16일 철도미사일 기동연대를 조직한 뒤 검열사격훈련을 통해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지난달 16일 철도미사일 기동연대를 조직한 뒤 검열사격훈련을 통해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북한이 19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달 16일 열차에서 탄도미사일을, 30일에도 신형 지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의 이번 발사체 도발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와 한미일 정보수장의 서울 회동을 겨냥했을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ADEX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국방부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군이 운용하는 공중·지상·해양 무인체계 72종을 홍보한다.

야외 전시장에는 수출 주력품목인 FA-50, KT-1 등 37종 45대 항공기를 비롯해 성능이 입증된 K-2 전차, K-9 자주포 등 31종 34대 지상 장비도 전시된다. 

한미일 정보수장의 서울 회동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관이 이날 서울에서 만나 북한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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