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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생활 논란 인정 "처음 겪는 두려움...제 불찰로 그분께 상처 안겨 죄송"
김선호, 사생활 논란 인정 "처음 겪는 두려움...제 불찰로 그분께 상처 안겨 죄송"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1.10.20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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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김선호가 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등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선호는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내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에게 상처를 줬다"며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모든 분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어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한 많은 분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겠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붉어졌다.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K씨로부터 임신중절(낙태)을 회유 받았고 수술 뒤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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