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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등’... 강북구의회 연구모임, '관광도시' 정책 제안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등’... 강북구의회 연구모임, '관광도시' 정책 제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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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연구모임 의원들이 현장 답사 모습
강북구의회 연구모임 의원들이 현장 답사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모임인 ‘강북구 발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이백균 의원)’이 지난 6개월 간 진행한 연구 활동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눈길이 쏠린다.

연구모임의 주요 정책 연구 과제는 북한산 및 인근 자연경관, 문화재 등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도시 조성방안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방안 등이었다.

의원들은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 사업과 연계ㆍ보완 방안을 찾기 위해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그간 의원들은 보고회, 간담회, 연구회의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며 전문가 초청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와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을 답사하기도 했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자연훼손을 최소화해 주변 유적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별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 장흥계곡은 불법으로 점거한 하천, 계곡을 복원해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과 연계 활성화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공한 우수사례다.

이후 의원들은 강북구 현황을 분석하고 강북구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도시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관광자원 개발 부문에는 ▲근현대사 기념관 활성화 ▲16인 묘소 순방길 코스개발 ▲우이천 및 도봉구 등불축제 연계 등을 제안했다.

또 도시계획 정비 부문에는 ▲주거지 정비방안(고도지구 완화) ▲역세권 개발방안 마련 ▲자연경관지구 해제/고도지구완화 ▲공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간 확충 ▲전통시장 관광 코스화 및 활성화 등의 대안을 내놨다.

특히 이들 의원들은 추가적으로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와 ‘우이동에서 양주시로 터널공사’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연구모임 의원들은 앞으로도 연구용역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강북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백균 의원은 "그동안 강북구 발전을 위한 정책 연계 방안에 관한 연구에 노력해주신 연구용역 연구진 여러분과 연구모임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의 목적을 강북구의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발전과 더불어 강북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제는 이 목적을 실행할 때”라며 “우리 의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여한 연구모임은 이백균 의원을 대표로 김명희, 김영준, 최미경, 이상수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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