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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청장협의회, 각계 전문가 11명 자문위원 위촉
서울시구청장협의회, 각계 전문가 11명 자문위원 위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2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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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청장협이회가 각계 전문가 1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각계 전문가 1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성 구로구청장)가 22일 분야별 전문가 1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법률ㆍ행정 분야부터 재난ㆍ안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앞으로 협의회의 전문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이봉창 법률사무소 변호사(법률) ▲김광시 구로구 재정계획심의위원회위원장(행정)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행정) ▲이상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선임전문위원(재정) ▲이원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노무) ▲조흥연 노무법인 시대 노무사(노무) ▲남일성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복지) ▲임제혁 법무법인 서화 변호사(재난·안전) ▲이수권 동양미래대학교 건축과 교수(건축·안전) ▲김태환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교수(소방·방재) ▲유인성 한국노사관계진흥원 산업안전총괄대표(산업안전) 등 모두 11명이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4명이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올해 초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재난·안전·소방·복지 등 시민 행복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힘을 싣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이성 협의회장은 “지방행정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법률·행정·재정·복지를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동현안에 관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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