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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50억’ 곽상도... 오늘 본회의서 사퇴안 처리
‘아들 50억’ 곽상도... 오늘 본회의서 사퇴안 처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1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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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논란과 관련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 원' 논란과 관련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곽상도 의원의 사퇴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여야가 곽 의원의 사퇴안 처리에 이견이 없는 만큼 이날 본회의에서 곽 의원의 사퇴안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곽 의원은 아들 병채씨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에서 근무하고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는 일반적인 퇴직금의 수준을 크게 뛰어 넘는 만큼 곽 의원에 대한 뇌물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곽 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즉시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했지만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지난달 2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한편 국회법상 국회는 회기 중에 표결로 사직 허가 여부를 정한다. 사직안 의결에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21대 국회 들어서는 김진애, 윤희숙, 이낙연 의원 등이 국회의원을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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