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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확보’ 비상... 문 대통령, 29일 특별방역점검 회의 소집
‘병상확보’ 비상... 문 대통령, 29일 특별방역점검 회의 소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6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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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위중증 환자 증가와 병상 부족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위중증 환자 증가와 병상 부족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사진=청와대)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은 최근 위중증 환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급한 병상 확충 문제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진 백신의 추가 접종의 조속한 시생에 대한 대책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고 치료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과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종합 대책에 대한 브리핑도 있을 예정이다.

당초 방역당국은 이날 발표 예정이었던 일상회복 중단 등에 대한 방역수칙 강화 방안에 대해 29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어떤 조치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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