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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00일] 윤석열 41.8% vs 이재명 39.0% 접전(KSOI)
[대선 100일] 윤석열 41.8% vs 이재명 39.0% 접전(KSOI)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9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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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중앙포럼'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대통령 선거 100일을 앞둔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2.8%p로 2주 연속 오차범위를 유지하면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당선가능성도 윤 후보가 46.2%, 이 후보가 43%로 오차 범위 내에서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27일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정기 주례 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윤 후보 41.8%, 이 후보 39.0%, 안철수 후보 4.6%, 심상정 후보 30.%, 김동연 후보 0.9%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2.7%, 부동층은 8.1%(지지후보 없음 7.5%+잘 모름 0.6%)였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8%p 상승했고, 이 후보는 0.5%p 소폭 하락한 것으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8%p다.

2030공 지지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20대에서 38.7%의 지지율을 보인 반면 이 후보는 23.5%에 그쳤다.
30대에서도 윤 후보(37.5%)가 이 후보(34.1%)를 3.4%p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였다.

다만 20대에서 안철수 10.8%, 심상정 9.0%로 두 후보의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평균 이상으로 높았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에서는 윤석열 46.2%, 이재명 43.0%, 안철수 2.7%, 심상정 1.9%, 김동연 0.5% 순으로 조사됐다.

2주 전인 지난 11월12일 조사에 비해 윤 후보는 2.5%p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3.6p% 상승했다. 

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꼽은 응답은 60세 이상, 30대, 20대 순이었으며 이 후보의 당선을 꼽은 연령대는 40대, 50대에서 많았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대비 1.2%p 상승한 34.5%를 기록했으면 반면 민주당은 0.6% 하락한 32.3%를 기록하며 두 당의 격차는 2.2%로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벌어졌다.

반면 열린민주당 7.7%, 국민의당 5.9%, 정의당 3.8%, 무당층은 13.7%(지지하는 정당 없음 12.4%, 잘 모름 1.3%) 였다.

(그래픽=KSOI)
(그래픽=KSOI)

한편 '국민 소통과 사회통합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39.9%), 윤석열(36.5%), 안철수(7.1%), 심상정(3.6%), 김동연(2.4%) 순이었다.

이번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11월26~27일 이틀간 실시됐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8.0%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www.ksoi.org)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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