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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8~49세 부스터샷 예약... “접종완료 5개월 후 접종 가능”
내일 18~49세 부스터샷 예약... “접종완료 5개월 후 접종 가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2.01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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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코로나백신 접종 2개월이 경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서울 시내의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얀센 접종자가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얀센 코로나백신 접종 2개월이 경과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 서울 시내의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얀센 접종자가 추가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부가 2일부터는 그동안 추가접종(부스터샷)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18~49세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추가접종은 2차 접종 완료 5개월 후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정부는 추가접종률도 일반접종률인 8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총 4108만4744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80.0%, 18세 이상 성인 인구 대비로는 91.5%다.

추진단은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2차 접종률 8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접종 효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게 일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3차 접종까지 반드시 받고 미접종자도 본인과 주변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18~49세 중 추가접종은 우선접종 직업군, 얀센 백신 접종자,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만 대상에 포함됐지만 2일부터는 2차 접종 완료 5개월이 지난 경우 추가접종 할 수 있다.

청장년층 연령대 중 2차 접종 완료자는 40대가 91.0%, 18~29세 90.2%, 30대 87.5% 등이다.

18~49세 사전예약자는 이틀 뒤인 4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잔여백신으로는 2일부터 당일 접종이 바로 가능하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차 접종 80% 달성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추가접종률도 80%를 달성해야 하고 미접종자 20%도 기본접종과 추가접종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18~49세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은 2일 0시에 기본접종을 완료한 지 5개월이 지난 분들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화이자 749만7000회분, 모더나 516만9000회분, 얀센 156만7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5만70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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