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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방음벽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1명 사망'
부산 아파트 방음벽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1명 사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12.06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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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부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5분께 부산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방음벽 설치 공사를 하던 5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었다.

조사에 따르면 방음벽 설치 작업 중 크레인 바스켓 로프가 끊어지면서 4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등과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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