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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스물다섯 스물하나' 캐스팅...김태리와 母女호흡
서재희, '스물다섯 스물하나' 캐스팅...김태리와 母女호흡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2.01.0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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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매니지먼트 사계
사진출처=매니지먼트 사계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서재희가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 2022년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사계는 7일 “서재희가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하게 됐다. 2022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서재희 배우의 행보에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김태리, 남주혁 등의 출연과 함께 오는 2월 12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서재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9시 뉴스 메인 앵커 ‘신재경’ 역을 맡았다. 지구가 멸망하는 순간에도 속보를 전할 수만 있다면 자신은 딸 옆이 아닌 방송국의 앵커석을 지키리라 생각하는 인물로, 딸의 증오를 감내하며 깊은 속내를 감추고 있다. 서재희는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는 또 다른 입체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맡아 연기 변신과 함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더불어 극중 펜싱 꿈나무 나희도의 엄마이기도 한 서재희는 희도 역의 배우 김태리와 첫 호흡을 맞추게 돼, 두 여배우의 신선한 만남과 케미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드라마 ‘런 온’, ‘너는 나의 봄’, ‘알고있지만’, ‘어느날’, ‘공작도시’ 등 쉼 없는 작품 활동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서재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까지 연이은 드라마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지방고검장 조강현의 내연녀 오예린 역을 맡아 맛깔나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매 작품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서재희,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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